이명 치료사례

이명 8년 되신 50대 남성의 개선사례

작성자
sounddoctor
작성일
2018-09-18 23:03
조회
887

이명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희 이명 개선 센터 – 소리박사에 오신 몇몇 환자분들이 말씀을 들어보면 좀 이명이 얼마나 고통 스럽고 괴로운지를 피부로 느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예로 삼천포에서 올라오신 67살 되신 여성 고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2016년 6월쯤에 인터넷 포털에 올라와 있는 유명한 모 한의원에 찾아 가셨답니다.

몸이 허해서 그렇다며 보약을 먹어야 된다해서 보약을 몇제를 드시고 이틀에 한번 꼴로 그 한의원에 가서 얼굴에 수십개의 침을 맞았답니다.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아팠지만 그보다는 이명의 고통이 더 컷기에 꾹 참고 버텼는데 몇 달을 다녀도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이분은 삼천포의 모 목욕탕 사장님의 사모님이신데 그 목욕탕에 오시는 손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그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저희 이명 난청 개선센터에서 이명이 개선됐다고 해서 그 소리를 듣고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이분의 개선사례는 추후에 게재가 될 예정입니다.

이명의 고통, 또 다른 사례

서울에서 오신 58의 한모 사장님 역시 어느 한의원에 갔는데 보약은 기본이고귀와 목 부분에 엄청 큰 침 십 여개를 꽂아서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찔금 났다며 생각만 해도 몸서리 친다고 하더군요.

아무런 변화를 못 느낀 것은 당연하구요.

이런 분들이 왜 저희 이명 개선센터 - 소리박사를 찾아오셨겠습니까?

왜? 오셔서 상담을 하고 이명 개선 프로그램 참여를 선택하셨겠습니까?

모 의원을 몇 개월째 다니시면서 처방을 받아 주사도 맞고 약을 먹었는데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분도 이명 난청 개선센터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분이 주신 처방전을 보니 아니나 다를 까요 신경안정제가 처방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분은 보청기까지 착용을 하셨는데도 소리를 잘 못알아 들으셨습니다.

소리박사에 오셔서 난청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하신지 일주일 만에 보청기를 착용 안하시고 약도 끊으셨습니다.

약을 끊으니 너무 좋으시고 보청기를 착용 안하시니 누가 보청기 착용한 것을 보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심리가 없어져서 너무 맘이 편해지셨다고 하시더군요

이명 난청 개선센터에 오신지 보름 만에 보청기 착용 때 보다도 소리를 듣는데 별 무리가 없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이명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시고 계십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이번에도 계속해서 이명 개선 사례를 소개하는 순서인데요. 이분은 정말 이명을 개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신 분입니다.

이명이 생긴 지 얼마 안 된 젊은 환자분들처럼 이명이 쉽고 빠르게 개선이 된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소리박사의 꿈이고 희망이지요.

언젠가는 그렇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명 개선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 정림동에 사시는 59살의 오*환님은 2016년 7월 말쯤 저희 소리박사를 찾으셨습니다.

8년쯤 전부터 오른쪽에 이명이 발생했는데 몇 개월 전쯤부터 왼쪽에도 이명이 오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AMA – PTA(세계 최초 자동 청력 검사기)를 이용해 검사를 해보니 왼쪽보다 오른쪽 귀의 청력 상태가 더 나빴습니다.

우선은 발생한지 얼마 안 된 왼쪽 귀의 이명에 대한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을 했습니다.

예상대로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왼쪽의 이명은 이명 개선 프로그램 시행 보름만에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은 예상대로 발병한지 어느덧 10년 가까이 되다보니 여러 개의 이명이 자리를 잡고 잇었습니다.

보름이 지나서 저희 소리박사를 찾아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오른쪽 귀의 소리도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보름 후에 오셔서는 처음의 이명 소리를 100으로 햇을 때 30 정도로 소리가 낮아졌다고 하시더군요.

이 말씀은 무슨 얘기냐 하면은 처음 이명 개선 프로그램을 시도한 것이 높은 Hz 쪽의 이명이었는데 그 높은 소리가 사라지고 나니 그동안 높은 소리에 가려서 잘 안들리던 낮은 Hz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 이지요. 그러니 환자분이 들었을 때는 어쨌든 소리가 줄어들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낮은 Hz쪽의 이명 소리는 환자분들이 느끼실 때 음감이 높으신 분이 아니시면 구분이 잘 안되어서 이명 소리를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이명 소리를 정확히 찾지 못하면 계속 다시 찾아야 하기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것이지요.

이분도 높은 Hz의 이명은 쉽게 개선이 됐으나 낮은 Hz의 이명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많은 시간이 걸렸답니다.

사업상 바빠서 한달 넘게 오시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어쨌든 7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난 2017년 2월 20일 이후 이분의 모습은 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린 경우에 해당합니다.

딱히 발병 기간과 개선 기간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영향이 있다는 사실 또한 간과 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신체는 움직이지 않으면 굳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의 이비인후과의 학설은 안테나 속에 들어있는 청각 핵세포 즉 유모세포가 죽었다는 것이 정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어로직 곽박사가 연구를 해 보니까 간혹 죽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굳어있더라는 것이지요.

이분의 경우 자그만 치 10년 가까이 유모세포가 굳어서 사용을 못했고 사용을 못했으니 더욱 굳어서 거의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을 터인데 그래서인지 7개월이라는 많은 시간이 굳었던 유모세포를 다시 되살리는데 소요가 된 것이겠지요.

앞에서도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최근들어 이명 환자분들이 큰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네 이비인후과 찾아갔다가 안되니까 큰병원 가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서울에 있는 더 큰 병원 가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이곳 저곳 한의원 가보고 그러면서 시간 낭비, 돈 낭비하다가 지쳐서 현대의학으로는 불치병이라고 하니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계십니다.

발병 1년 미만의 경우는 소리박사에 오시면 95% 이상 개선됩니다.

오셔서 모든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고 믿음이 가시면 그 때 이명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시면 됩니다.

그 때까지의 검사 및 상담에 대해서는 한 푼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마음 놓고 오셔서 검사 받아 보시고 상담해 보십시오.

현대인들 대부분은 모든 질병에 대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방송 둥을 통해서 보고 듣기 때문에 어지간한 의사 선생님보다 질병에 대해 더 잘 아시는데 이명, 난청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십니다.

그 이유는 연구된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방송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지 않다 보니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소리박사에 실린 글을 처음부터 모두 읽어 보신다면 아마도 이명에 대해서는 상당한 전문가가 되실 것입니다.

한번 쭈욱 읽어 보시고 읽으시면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전화주시고 상담해 주십시오.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담 문의 : 042-224-0009(이이사의 귀)

소리박사직통 : 010-765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