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만감(귀먹먹함)이란?

귀먹먹함은 왜 생기나요? 

일명 가수 아이유 병으로 알려져!!!

 
귀먹먹함의 정식 병명은 이충만감입니다.
그러나 가수 아이유가 앓게 되면서 일명 가수 아이유병으로도
알려지고 있지요.
 
가수 #아이유가 지난 22년 9월 18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1년 전부터
귀질환(#귀먹먹함과 #청각과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더욱 알려진 병이 되었지요.
 
아이유는 팬들에게 말하기를 심각한 것은
아닌데 귀를 본인이 콘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전부터 이어졌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관개방증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병명은 이관개방증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상을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종종 느끼는 경우인데 실예로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거나 착륙 할 때 귀가 막히는 느낌 내지는 귀에 물들어 간 것 같은 느낌이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높은 산에 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이 착륙 하는 경우 귀먹먹함,
내지는 귀가 막힌느낌 귀에 물들어간 느낌을 경험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코를 막고 바람을 불어 넣는 다거나 침을 삼키면 막혔던 귀가 뽀보봉 하며 뚫리는 것이 정상인데
문제는 #아이유의 경우는 높은 산에 올라가지도 않았고, 비행기를 타지도 않았는데 귀에 물이 찬 것처럼
꽉 막힌다는 것이지요.
더 큰 문제는 아이유의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코를 막고 바람을 불어 넣는 발살바나 침을 삼키는 행동을 아무리 해도
결코 뚫리 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이관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다면서 #이관개방증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이관개방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병의 정식 명칭은 이충만감으로  귀가 꽉 찬 것 같다는 뜻이지요

귀가 막힌 느낌!!! 귀에 물찬 느낌!!!

귀압력!!! 귀가 답답!!! 하다고 표현

 

하지만 이병을 앓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귀가 먹먹하다, 귀가 멍멍하다
귀에 물 찬 느낌, 귀가 막힌 느낌,또 일부는 귀가 답답하다. 귀에 압력을 느낀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디서 시작이 되었고 누구를 통해서 그렇게 알려지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관개방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면서 #이관개방증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이 병을 앓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마도 앞으로는 #아이유병으로
더 잘 알려지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눈의 꽃”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도 아이유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아이유가 앓고 있는 이관개방증은 귀먹먹함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 알려진, 한마디로 오진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말하는 분명한 근거는 소리닥터한의원에서는 전혀 이관하고 관련이 없는 방법으로
귀먹먹함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분명한 것은 결코 약으로도 수술로도 침으로도 고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치료하냐구요?
소리로 치료를 합니다.
어떠한 약도 쓰지 않고 수술도 하지 않고 침도 놓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정말로 빠르고 신기하게 먹먹함이 뚫린다는 것이지요.
 

젊은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이 이어폰 과다 사용이 원인!!

 
특히 젊은 사람들의 경우, 청력이 좋은 사람들의 경우 나아가 심하게 소음에 노출되어서
(가수 아이유처럼 음악을 많이 해서 ) 생긴 경우, 그리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긴 경우,
그 효과가 신기하리만큼 빠르고 확실하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나이가 드시고 소음에 노출이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귀먹먹함 현상이 생기는 여성 분들이
최근 들어 늘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원인이 다르기에 소리 치료로는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는 원인이 다르기에 치료 방법 또한 달라진답니다.
이러한 경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귀먹먹함이 왜 생기는지 원인이 궁금 하실텐데 원인은 앞에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드렸듯이
첫 번째는 장시간의 소음 노출입니다. 최근들어 13살 14살 등 청소년들에게도 귀먹먹함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바로 장시간의 이어폰 사용 때문이지요

스트레스도 귀먹먹함의 주범중 하나!!!

두 번째는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사람 몸 어느 곳이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답니다.
사람마다 약한 부위가 다 다른데 귀 쪽이 약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 귀먹먹함이 생깁니다.
더 큰 문제는 소음성이나 스트레스성으로 인해서 생긴 귀먹먹함 즉 아이유 병은
다수가 청각과민증이나 스트레스성 이명을 동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명이나 난청은 대부분이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고 그 병
자체에서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귀먹먹함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당뇨병과 비슷해서
시간이 가면서 여러 가지 청력관련 합병증을 유발하는 아주 못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청력관련 합병증 유발!!!

 

그러나 보니 청각과민증이나 귀울림, 이명, 이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세 번째는 혈행성인데 소음에 노출되지도 않았는데 귀먹먹함이 생기는 경우로 대부분이
중년 여성분들에게 많이 오는데 완경기를 맞이하거나
갱년기가 오면서 많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소리닥터한의원이 이관과 관련된 약물 치료를 했다면 이관개방증이라는
진단이 맞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전혀 다른 치료 방법 즉 소리를 가지고 치료를 했다면 그것도 거의 하루 이틀 만에
길어야 며칠 만에 먹먹함이 나았다면 분명 이관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이겠지요.
 
최근들어 염려가 되는 것은 귀먹먹함으로 병원에 가면 일부 병원에서는
돌발성난청이라고 진단을 하고, 또 일부에서는 이관개방증이라고 하면서
고용량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거나 고막주사를 마구 놓는 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막주사를 많이 맞는 경우는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으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작용으로 인해서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많이 맞을수록 정말로
소리치료를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분명이 말씀 드리지만 스테로이드제는 치료제가 아니고 임시완화제라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나타나는데 일부는 얼굴이 퉁퉁 붓는 경우 일부는 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경우, 혹은 근육이 쪽 빠지는 경우, 혹은 간 수치가 몇 배로 올라가는 경우,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어지러워서 쓰러지는 경우, 잠을 못 자는 경우 등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래도 나으면 다행인데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정말로 귀담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소리닥터한의원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