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은 크게는 전음성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뉘고

전음성은 맞아서 찔려서 물들어가서 등의 물리적 충격에 의해

생기는 난청을 말하며 전체 난청환자의 20%  정도에 달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노인성난청, 소음성, 약물성, 스트레스성,

혈행성 난청 혼합성난청 등으로 나뉩니다

특히 소음성난청의 경우는 주파수 대가 대부분 고주파 쪽에서

생기며 청력의 난이도에 따라서 경도,중도, 중고도, 고도 심도 등

5단계로 나뉩니다

암도 1,2기는 낫기가 수월하지만 3.4기는 좀 어렵듯이 난청도

중고도 까지는 소리박사의 소리치료로 쉽게 고칠 수 있지만

고도나 심도는 특히 난청 범위가 넓은 경우는 고치기도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그런가하면 소리를 작게 하면 안들리고 크게 하면 들리는 난청이

있는가 하면 소리는 들리는데 소리가 깨져서 소리가 두개로 들려서

안들리는 난청도 있답니다.

전화드려서 상담하고 예약 잡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