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주고 받는 말소리가
별 어려움 없이 들린다하는 소리의
기준은 25db입니다
db의 숫자가 올라갈 수록 소리는
커지는 것입니다
오토바이의 굉음 같은 경우는
100db을 넘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 또한
100db 안팎입니다
이러한 굉음에 두시간 넘게 노출될
경우 달팽이관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난청을 유발할 수가 잇습니다
귀를 굉음으로 혹사시킬 경우 귀는
난청,이명, 돌발성난청, 이충만감,
이통, 등의 병으로 역습을 가합니다
귀도 충분한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장시간의 이어폰 사용을
귀는 정말 싫어합니다
최근 발생하고 잇는 청소년들의
청력 관련 병들의 주범은 이어폰
사용입니다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귀에게
휴식을 주기 바랍니다

청각관련 자세한 상식은 소리박사
블로그에 자세히 적혀 잇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박사

http://blog.naver.com/soribaksa9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83001001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