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답변이 좀 늦었네요 ㅠㅠ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턱관절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현재 글로 봐서는 귀먹먹함과 청각과민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귀에 받은 충격이 도화선이 됐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구요 

나이가 어찌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음악을 하면서 소음에 노츨이 계속 이어지면서

청력병이 오려고 하는 상황에서 충격이 도화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울려고 하는데 뺨 때려주는 식으로 이미 귀먹먹함이나

청각과민증이 오려고 하는 상황에서 귀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정밀 검사와 상담이 필요하지만요ㅠㅠ

이명도 마찬가지지만 귀먹먹함이나 청각과민증의 경우는 어느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을 가도 주는 약은 똑 같습니다

소화제, 혈행개선제. 수면제. 신경안정제. 스테로이드제, 고막주사 가끔 이상한 병원에서

이뇨제와 혈관확장제를 처방한답니다(제약회사만 다를 뿐이지요)

그런데 결코 이약으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랍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의사분들도 많이 계시고 알아도 또렷한 방법이 위의 약 처방 말고는

해 줄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ㅠㅠ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전화를 주셔서 상담을 신청하시거나 아니면 예약후

방문해서 정밀검사와 상담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글만 읽고 답변을 한다는 것이 여러가지로 제한이 많고 정확하지가 않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청력검사 결과 그리 나쁘지 않고 나이가 젊다면 나을 확률이 매우 높답니다.

청력관련 병은 나이가 젊고 발병기간이 짧고 청력이 좋으면 90% 이상 고칠 수가 있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전화드려 상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