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삐소리가 나요 이명개선사례

이명 난청 개선센터 - 소리박사가 언젠가 앞글에서 고정관념이라는 것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는데 오늘 또 다시 고정관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또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냐구요?

지난해 계란 파동이 일어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명 개선 얘기는 안하고 왠 계란 얘기냐구요?

한판에 4천원 5천 원 하던 계란이 8천원 9천원 한때는 만원을 넘어섰습니다.

토스트에서 계란을 빼고 만든다. 계란찜 반찬이 없어졌다.

빵에 계란을 넣으면 타산이 안 나와 못 넣는다.

나라가 온통 계란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정부가 부랴부랴 계란을 수입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으며 언론도 온통 계란 없으면 나라가 어떻게 될 듯 요란을 떨었습니다.

이명 전문개선센터 - 소리박사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계란 한판에 5천원이라 치면 계란 하나에 2백 원도 안 됩니다.

한판에 9천원 가면 3백 원 꼴입니다.

그런데 모 유명 커피 한잔에 얼마입니까?

4-5천 원 합니다. 오르기 전 계란 한판 값입니다.

그런데도 커피 한잔은 비싸지 않게 느껴지고 열흘에서 보름 이상 먹을 수 있고 영양도 많고 배도 부른 계란은 하나에 3백 원도 비싸다고 느낍니다.

단순 비교해 볼 때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소리박사는 왜 이런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동안 그러한 상황에 젖어 버렸기 때문 이지요.

상황에 젖다 보니 아무런 감각이 없고 마비가 되어서 당연히 모회사 커피는 비싼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되어 버리는 것 이지요.

아니 소리박사는 이명,난청, 귀울림, 이 충만감, 메니에르, 돌발성 난청 같은 귀얘기나 할 것이지 그런 얘기는 안하고 무슨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느냐고 하시겠지요?

이유인 즉 슨, 동네 아무 치과나 가면 해주고 30여개 치아 중 하나를 인플란트 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6개월 정도, 가격은 백 여 만원(요즘엔 경쟁이 심해서 좀 싼 곳도 있지요)에 달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거기에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그렇게 알아왔기에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 이지요

그런데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못 고치는 이명, 돌발성 난청, 난청, 이충만감, 이통 등을 개선하는데,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지만 인풀란트 가격보다 싸거나 비싸다고 하면 놀랍니다.

현대의학으로 불치병인 이명 난청을 개선하난 소리박사 입장에서는 좀 어이가 없다 생각되지요.

하지만 고정관념이라는 틀에서 생각을 바꾸어보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보청기 역시 마찬가지지요.

보통의 보청기 가격이 백만 원에서 백오십만 원 정도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몇 십 만원 하는 보청기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보청기는 말 그대로 보조 장치고 개선이나 치료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것이지요.

그런데도 보청기 가격 역시 어느 정도 오랫동안 젖어 왔기에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그러려니 하십니다.

그런데 이명 난청이 개선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 또한 보청기 가격하고 비슷하거나 낮은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비싸다고 하십니다.

소리박사 입장에서는 어이도 없고 화도 나지요!!!!

보청기를 안경과 비교 해 보자구요.

안경이 예를 들어 백만 원 가는데 시력을 고쳐주는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백만 원 간다면 다들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안경에 비해 정말 싸다며 수술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물론 수술을 겁내는 사람은 제외해야 겠지요.

다시 말씀드려 소리박사의 이명 난청 개선 기술은 라식이나 라섹 수술과 같은 경웁니다.

보청기는 안경과 같다고 봐야겠지요

그런데 청력을 개선하고 이명 소리를 없애주는 이명 난청 개선 프로그램의

가격이 보청기와 비슷하거나 싼 경우도 있는데 이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좀 어이가 없지요??? 소리박사 입장에서 보면요.

많은 분들이 왜 보청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기술이고 이명,난청을 개선시켜주는데도데 왜 비싸다고 그럴까요?

바로 고정관념에 젖어 있기 때문이지요.

보청기는 5일에서 10일 사이에 밧데리 교환해야 하지요,

몇 년 지나면 다시 바꿔야 하지요, 열분 중 반 이상은 하다가 불편해서 못하신다며 착용을 안 하시는 것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런데도 이명 난청 개선 프로그램이 비싸다고 하시는 이유는 고정관념에 젖어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ㅎㅎ

가끔 소리박사도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넉두리를 늘어 놓았습니다.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소리박사가 어느덧 5년째 이명 난청 개선센터를 운영하다 보니 정말 여러 이명 환자분들을 만난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새삼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많은 분들이 이명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여러 병,의원과 한의원 등은 물론 소문으로 들었던 모든 곳을 다녀봤는데 개선이 안 되고 현대 의학으로 불치병임을 알게 되는 순간 엄청난 좌절에 빠진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이렇듯 고통스러운 소리를 평생 동안 듣고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감과 함께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리고 희망도,식욕도 성욕도 돈을 벌고 싶은 마음조차도 없어지는 등 모든 것을 잃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여성 환자분이 하신 말씀이 소리박사의 가슴에 와 닿기에 적어봅니다.

그분은 이명이 불치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망 속에 살아왔는데 소리박사 - 이명 난청 개선센터를 알게 되고 여기서 이명 소리가 없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 희망이 생기고 삶의 의욕이 생기고 옛날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소리박사가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어떻게든지 이명을 개선시켜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전에도 한번 글을 썼습니다만 바로 긍정의 마음입니다.

긍정의 힘은 정말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명을 80% 이상 개선한다는 소리박사의 말에 의심이 가고 못 믿으면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믿지 못하는 환자분은 소리박사도 개선시켜 드리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겠지요.

물론 소리박사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요

너무 많은 병,의원 및 한의원 민간요법 하는 곳 등등을 돌아다니면서 돈만 버리고, 시간 낭비하고 마음만 상처입고 하셨으니까요

이명 난청 전문개선센터 - 소리박사는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어느 병원에 갔는데 이명 난청 고친다고 하면 정확하게 물어 보십시오

현대 의학으로는 불치병이라 하는데 당신은 무슨 근거를 가지고 고친다고 하느냐고 근거를 대보라고 하십시요.

의사니까 고친다!!!

아니 대한민국에 의사 분들이 수 만 명인데 당신만 고친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그럼 소리박사는 무슨 근거로 개선시킨다고 하느냐고요??

당연히 질문해야지요

그 이유는 바로 임상실험입니다.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공식적으로 의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임상실험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하여 성공적 결과를 나타냈다면 우리나라 의학계에서는 인정을 해 줄겁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좀 그럴겁니다.

그러나 소리박사의 임상실험 결과는 세계 4대 의대중 하나인 미국의 스탠포드 의대의 결과입니다.

전 세계가 모두 믿어 의심치 않는 다는 사실이지요

그런데도 이런 결과를 믿지 못한다면 찾아올 필요가 없겠지요

아니 그냥 동네나 지역의 병원 의사들 말은 믿으면서 스탠포드 의대의 임상실험 결과는 못 믿는다 정말 우스운 상식이지요.

이 또한 소리박사가 가끔 느끼는 답답함 이기에 적어 봤습니다.

너스레는 그만하고 오늘은 여러 사람의 이명 사례에 대해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에 사시는 63살 이*희님이 이명 난청 개선센터- 소리박사를 찾아오신 것은 2017년 5월 17일 였습니다.

이*희님은 방문 당시 3년전에 왼쪽에 이명이 발생해서 대전의 **병원에 찾아갔으나 소리가 더 커지면 오라고 해서 그냥 나오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보니 불치병이다 해서 그냥 지내다가 소리박사를 알게 되어서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이분은 갑상선 치료에 고지혈 당뇨약까지 복용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시고 집을 방문해서 환자분들을 돌봐주는 방문돌보미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언제나 매사를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분으로 이명이 개선되는데 6개월 정도 걸리셨는데 단 한번도 짜증한번 안내시는 분이셨습니다.

물론 차트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두달 정도는 개인 사정으로 소리박사에 방문을 못하셨지요, 엄밀히 따지면 4개월 정도 걸린 셈이지요.

그런데 이분은 소리박사가 많은 이명 환자 분들이 열심히 이명소리를 찾아서 개선이 되어 지금은 안오신다고 하면, 늘 그러셨습니다.

아 정말 그분들이 부럽다 부럽다 하시면서 나는 언제 쯤 이명소리가 안들릴까 하며 먼저 이명이 개선된 분들을 부러워 하셨습니다.

그러면 소리박사는 그러지요. 이명 소리를 열심히 잘 찾아보세요 그러면 고객님도 곧 졸업하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그러시던 분이 2017년 11월 20일을 끝으로 모습을 나타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렇듯 많은 이명 환자분들이 먼저 개선된 분들의 소리를 들으시면 부러워 하시면서 하나 둘 이명 개선센터에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시지요.

또 하나의 이명 개선사례

56실 빅*배님은 대전 유성구에 사시는 분으로 이분 또한 3년전부터 오른쪽에 이명이 발생햇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분은 참 쉽게 이명이 개선된 분중 한분이십니다.

차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단 한번의 이명개선센터 - 소리박사를 방문하시고 개선이 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