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치료사례

이명개선-유명대학병원 가족의 이명개선 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23 18:20
조회
1933

이명개선-유명대학병원 가족의 이명개선 사례

https://blog.naver.com/soribaksa9/221682243433





안녕하세요 이명난청 전문개선 센터 소리박사입니다.

오늘은 이명개선-유명대학병원가족의 개선사례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소리박사를 오래 동안 운영하다 보니까

정말 많은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오시지요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분들이 계시는데

왜 기억에 남느냐하면 근무하시는 곳이

누구나 얘기하면 알 수가 있고

환자분들 모두가 신뢰하고 찾아가는 병원,

그것도 일반병원이 아닌

국립 대학 병원이기 때문이지요

김*경님이 소리박사를 찾은 때는

2017년 6월 24일 였습니다.

남편분과 함께 찾았는데

이분의 남편 분은

소리박사 바로 옆에 있는

대전 충남에서 제일 크다는

병원의 감사님이셨지요.

무슨 병원인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잘 아시겠지만 감사님이시면

병원 원장님과 동급이시지요.

감사님은 소리박사도 좀 안면이

있는 분이지요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집사람이 귀가 안 좋아서

좋다는 곳은 다 다녔고

이제는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친구를 통해서 소리박사가 #이명#난청

#귀먹먹함#이통#돌발성난청,

#어지러움과구토 #청각과민증 등

청력과 관련해서는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서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바로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뒤에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지냈다며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실감난다고

하시더군요

그 뒤에 하시는 말씀이 더 와 닿더군요

집사람이 하는 말이, 중부권 최대의 병원이라는

당신내 대학병원에서 못고치는데

무슨 그런 곳을 가느냐며,

#이명#난청 때문에 이제는

병원 찾아다니는 것도 지쳤고

더 이상은 마음의 상처를 입기 싫어서

안 간다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친구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가 있으니

한번만 더 속아보자며 설득하는데

2주가 걸렸다고 하더군요

소리박사를 방문한 사모님은

대화를 하는데 소리박사의 얼굴

그 중에서도 입술만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난청이 심하다보니

사람의 입술을 읽는

독순술을 하시는 것이었지요.

얘기를 들어보니, 어렸을 때

피아노 치면서부터 소리가

안 들리고 #이명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제는 포기하고 살아가는데

남편분이 소리박사가 #이명#난청을

잘 고친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계속해서 한번만 속는셈 치고

가보자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검사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어영역대가 뚝 떨어진

저음성의 중고도 #난청이었지요

상태가 이러니 사람의 말소리를

거의 알아들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우선은 소리를 못 알아듣기에

#난청부터 고쳐야 했습니다.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달팽이관이

아직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었지요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 소리박사 개선음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의외로 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달 반 쯤 지나서는 본인 스스로도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림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정말 앞에서 말을 해도 못알아

들었는데 두 달쯤 돼서는 3미터 정도 떨어진

검사실에서 얘기하는 것 도 알아듣는 것이었습니다.














청력이 좋아짐이 검사파일을 통해서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었지요

이명 또한 30년 정도 된 상황였는데

난청이 좋아지면서 함께 좋아진 것이었지요

남편분인 감사님께 부인의 귀에서 들리는

이명소리가 바로 이소리라며 그 소리를 들려주니

“아니 세상에 이 소리를 하루 종일 듣고 사는 것이냐”고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 “이런줄 몰랐다”며 “정말 힘들었겠다”면서

“너무 불쌍하다”고 말을 잇지 못하시더군요.

소리박사를 찾이 않은 지 얼만가 지나서

감사님에게 소리박사를 소개해 준 분이

소리박사가 잘 아는 후배인데

그 후배한테서도 소리박사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하는 말이,

감사님 부부와 함께 얼마 전에 저녁을 먹었는데

세상에! 소리를 다 알아 듣는다면서

그날 대접을 아주 잘 받았다며

고쳐줘서 정말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서 얼마 지나서 후배에게 또 다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감사님하고 저녁식사 함께하기로 했다며

소리박사도 함께 하자고 했다며

시간을 내달라고요

기꺼이 응했고,

그 자리에는 사모님도 함께 나오셔서

소리박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지요

지금 그 감사님은 퇴직을 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식당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소리박사는 이명 난청 개선센터를 8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크게 느낀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고

의료기술도 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병원을 찾았을 때

#이명#난청#돌발성난청#귀먹먹함,

#청각과민증#메니에르병#이통 등

청력관련 병들은 현대의학으로

불치병이다 라고 했다고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불치병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다는 것이 하나이구요

또 하나는, 환자분들 대부분이

나만 나으면 주변에 #이명 환자분들

엄청 많으니 많이 소개해 줄 거라고들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나으면 애기해 달라면서

자주 물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소리박사는 말씀 드리지요.

그 분들에게 나았다는 말씀도 하실 것 없구요

소개도 해주지 마시라구요

그러면 왜 그러느냐고 묻지요

이유는, 지금 환자분이 나았다고 해서

아시는 분이 낫는다는 보장 절대 못하고,

안 나았다고 해서, 친구 분이

안 낫는다고 절대 애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무슨 얘기냐면?

사람마다 발병 원인이나 기간, 건강상태

나이, 지병여부, 합병증 등 등

모든 여건에 따라서

상황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천편일률적으로 잣대를 적응해서

누가 나으니 나도 낫겠지 하는 생각을 갖는데,

그런 생각은 정말로 위험하고

상식을 벗어나는 생각이기 때문이지요

이명개선의 가능여부는

정확한 검사와 정확한 상담이

바탕이 되어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끔 환자분들의 전화를 받아보면

좀 답답하고 황당한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아니 상담도 안 해보고 검사도 안 해 봤는데

#이명#난청#돌발성난청 등이

낫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하고 묻습니다.

소리박사가 신이 아닌데 어찌

대답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소리박사의 철학!!!!

소리박사를 믿지 않는 분들은

절대로 개선프로그램에 참여 안 시켜 드립니다.

못 믿으면 가시라고 하지요!

왜냐구요? 소리박사를 방문하기 전에

다들 생각들 하시잖아요?

의사도 아닌데? 병원도 아닌데?

유명 병원에서도 못 고치고,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유명 의사분들도

못 고친다고 하는데

소리박사! 지가 뭐라고 고친다고 한단 말인가?

사기아냐? 하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지요?

그런데 부정부터 하면서 오시는 분들을 어떻게

소리박사가 고칠 수 있겠습니까?

소리박사는 결코 신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100% 나을 수 있는 환자분이셔도

결코 고칠 수가 없기에

처음부터 안 고쳐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모 까페에서도 소리박사가 어떻게 고치냐!

거짓말이다!!

설왕설래 하는 것을 읽어 보았는데

그런 분들 절대 안 오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무슨 일이 있어도

고치고 싶다 하시면 오십시오

그런 분들은 검사해보고 가능하다 싶으면

분명히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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