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명난청 전문개선 센터 소리박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네요..

뉴스를 보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봉사활동을 통해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따뜻한 온정을 통해서 하루빨리 이 난국을

헤쳐 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서 힘들어하는 분들께

다시 희망을 갖게하는 날이 되었음 합니다.

최근 들어 돌발성난청 상담문의가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여러모로 힘든 생활이 되다보니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돌발성난청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좀 긴 포스팅이 되겠지만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가식없이 정보를 전달해 볼께요

돌발성난청개선사례-기적을 넘어서

​

요즘 세상이 코로나19다, 메르스다

에볼라다, 신종풀루다. 사스다 하면서

신종 바이러스들이

몇 년 간격으로 계속해서 창궐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제는 세계가 말 그대로

글로벌화가 되다보니까

그 파급력이 엄청나고 피해 또한

것 잡을 수 없이 번지다 보니

지구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잘못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일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일들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지요.

가뜩이나 내 주변의 일들로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죽겠는데

내 일이 아닌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감당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서

돌발성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소리박사를 찾는

돌발성난청 환자 분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돌발성난청의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은

소리박사가 통계를 내 본 결과

스트레스가 가장 큰 주범으로

조사되고 있지요.

​

세상이 너무 다양해지면서

복잡해 지다보니

사람이 이러한 상황들을 모두

감당하지 못하고

쌓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다 보니

이를 감당 못하는 신체중

가장 약한 부위가 터지게 되는데

그 가운데 귀로 터지는 분들이

#돌발성난청 으로 터지는 것이지요.

​

작은 스트레스는 #이명 이나

#귀먹먹함 이라 하는 #이충만감,

또는 #이통, #귀울림, #청각과민증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그런가하면 #돌발성난청 을 일으킨 것 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나타나는 병이

#어지러움 과구토를 동반하는 병으로

#메니에르병 이라 불리우는 병인데,

최근 들어서는 이 #메니에르 병에 걸리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요.

​

메니에르 병은, 청력관련 병 가운데

가장 상위에 있는 병으로

청력 병의 종합 선물세트라 불리지요.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서로 다르지만

가장 심한 사람의 경우는

#어지러움 과 구토는 물론이고.

#돌발성난청, #귀먹먹함, #이명, #귀울림

#이통, #청각과민증 등 청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병을 동반한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돌발성난청의 양상을 보면

과거에는 나이 드신 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 였으나

최근에는 19살 된 여학생이

돌발성난청으로 소리박사를 찾는 등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지요

문제는 돌발성난청의 경우

(물론 이명, 난청도 마찬가지지만)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돌발성난청 환자의

99%가, 한쪽 귀에만 온다는 것이지요

1%의 경우 양쪽 귀 모두에 돌발성난청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

이런 경우는 정말 너무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지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소리를 거의 못 알아듣기에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볼 수 있지요

​

한 쪽만 온 경우는, 여러 가지로 힘이 들어도

남은 한쪽으로 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서

어느 정도 생활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양쪽의 경우는 정말 순간에 일생이 망가지는

경우가 될 수 있기에 정말로 무서운 병이지요

보청기 착용하면 되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양쪽에 오신 분들의 경우 대부분이

#귀울림이나 #귀먹먹함, #이명 등이

함께 오기에, 보청기 착용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지요.

​

병원에 가면 무조건 MRI나 CT 촬영은

기본이고 보통 일주일정도 입원을 해서

스테로이드 처방이나 고막주사를

매일 또는 하루걸러 한 번씩 맞는 경우가

거의 모든 병원의 공통적인

처방법이지요 ㅠㅠ

아니? 사지가 멀쩡한 환자를 왜

입원시키는 걸 까요?

솔직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스트레스 더 받지요 ㅎㅎ

​

문제는, 스테로이드제나 고막주사가

근본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루에 한 번, 또는 이틀 걸러

한 번 맞는 것 또한 아니구요

- 이주 간격으로 강도를 조금씩 줄여서

맞는 것이 원칙인데, 이런 것 하나도

안 지키는 병원이 대부분이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거의 얘기를

안 해주지요

고객님의 허락하에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

스테로이드제나 고막주사는 아시겠지만

원명은 부신피질호르몬제인데

이를 이름을 교묘히 바꾸어서

거부감이 없게 만들어낸 것 이지요

고객님의 허락하에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

한마디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언 발에 오줌 싸는 격이라는

얘기지요

오줌 쌀 때는 그 때 만큼은 따뜻하지요

그러나 싸고 나면 그 후에는 지저분하고

냄새나지요

스테로이드제가 그와 비슷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주사를 맞은 후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요

​

고객님의 허락하에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

그런가하면

부작용도 많이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는

고막주사 맞고 푹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귀에 피가 흥건히 고이는 사람,

얼굴이 뚱뚱 붓는 사람, 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사람,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 등 다양하지요.

​

고객님의 허락하에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

부작용이 이리 심한대도 왜 병원에서는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놓아주느냐구요?

일단은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것처럼

느끼는 환자분들이 있고

병원이라고 왔는데 전문가라면서

아무 방법이 없다 하기는 좀 그렇고,

제일 중요한 이유는 돈과 결부가 되기

때문이지요 ㅠㅠ

그런데 기분이 나쁜 것은

의사분들의 가족이나 친척 심지어

친구분들에 대해서는 고막주사를

놔주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ㅠㅠ

​

고객님의 허락하에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이분은 여러 가지로 행운을 거머 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유인즉슨 이렇듯 짧은 시간에 한 쪽도

아닌 양쪽의 돌발성난청이 개선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지요

​

거기에다 타 지역도 아닌 소리박사에서

1km 정도 떨어진 아파트에

살기 때문이지요.

​

박*우님이 소리박사를 찾은 시기는

불과 4개월 전인 19년 11월 7일

였지요

​

​

메니에르까지 동반된 돌발성난청으로

양쪽에 돌청이 오다보니 소리를 거의

들을 수가 없는데다가 어지러워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지요

​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휴직을 할 생각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리박사를 우연히 알게되어 방문을

했다고 하더군요

​

검사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쪽 귀의 그래프 모두가 떨어진

상황였지요

​

​

그런데 바로 두 번 째 방문한 그 다음날

개선음을 듣고서 오른쪽 귀가

먼저 회복되는 기적이 나타난 것이지요.

​

​

그리고 집에서 하는 개선음을 가지고 가서

3주 동안 개선음을 들은 뒤에 검사를

해 본 결과 양 쪽 귀 모두가 돌청이

개선되는 정말 믿기 어려운 기적이

일어난 것이지요

​

​

이명은 난청이 온 신호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

그런데 이렇듯 난청이 없어졌으니

이명 또한 당연히 없어지는 것 이지요

​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이 분은

소리박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의사들이 흔히 말하는 골든타임에

온 것도 아닙니다

​

돌발성난청 발생 1년이 넘어서 온 것 이지요

​

이런 것을 보면 의사 분들이 말하는

돌발성난청의 골든타임도 큰 의미가

사실 없는 것 이지요

소리박사에게는!!!!

​

돌발성난청 환자분들의 또 하나의 문제는

20-30% 정도는 2-3년 내지는 3-4년 내에

반대 쪽에도 돌청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한 쪽만 왔을 때는 하나가 남아 있어서

그나마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이 분처럼 양쪽이 발생하면 한마디로

졸지에 청각 장애인이 될 수가 있기에

한 쪽에 발생한 분들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자꾸 안 좋은 얘기를 해서 좀 그런데

돌청 환자분들의 대다수가 나이가 들면

치매환자가 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입니다.

​

메니에르 환자분들 역시도 비슷한

상황이구요

​

이런 것을 보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

어쨌든 절대로 고막주사 맞지 마시고

하루빨리 소리박사를 찾는 다면

개선 확률은 엄청 높아진다른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긴 포스팅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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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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