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이란?

한마디로 어제 저녁까지는 소리가 잘 들렸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소리가 전혀 안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90% 이상이 한쪽 귀에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양쪽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10% 정도는 양쪽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양쪽에 나타난다면 정말 큰일인데 조물주께서 그런 사정을 감안 하셨는지 다행이 한쪽만 돌발성 난청이 발생하도록 했습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멀쩡하던 청력이 갑자기 안들린다니 얼마나 청천병력 같은 상황이겠습니까?

연세가 드신 분들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터인데 젊은 사람이 이러한 상황에 닥친다면 정말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황이 급박하다 보니, 특히 잘 알려져 있는 병이 아니다 보니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몰라 우선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아보고, 큰 병원 가보라 하니 종합병원 가보고 거기서도 안된다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다하니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울의 유명 병원을 찾아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고 비용만 수백만 원이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2차적 고통 또한 여러 가지고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첫째는 대부분이 이명을 동반한다는 것이고요.

둘째는 격동현상 – 귀속에서 마른 하늘에 천둥 번개 치듯 굉음과 함께 난리를 치는 분들도 일부 계십니다.

셋째는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아픈 분들도 계십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지를 않는 분들도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넷째는 그러다 보니 거의 잠을 3시간 이상 못 주무시는 분들도 계셔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삶의 의욕을 잃으면서 우을증 내지는 조울증 대인 기피증 등을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믈론 많은 돌발성 난청 환자분들이 소리박사에 오셔서 정말 획기적인 결과를 가저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에 말씀도 드리지만요 이병원 저병원 이 한의원 저 한의원 다니시면서 시간과 경비만 낭비하시고 결과는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임상 실험 결과도 없는 상황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나 약을 다량 처방함으로써 소리닥터에 오시면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울고 싶을 때 뺨 때려 준다는 속담이 있지요.

자연 회복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스테로이드 주사를 놨더니 개선이 됐습니다.

고막 주사를 놔줬더니 개선이 됐습니다.

이럴 때 많은 병, 의원과 한의원들은 자신들의 처방으로 인해 개선됐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그 처방에 대해 맹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경안정제도 수면제도 몇 개월씩 드시라고 처방을 해 줍니다.

현대 의학으로 불치병이라 하면서 왜 인체에 여러 가지로 해를 주는 약들을 처방한단 말입니까?

소리닥터의 돌발성 난청 개선 사례를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 최고의 교수가 포기한 돌발성 난청 환자분도 소리닥터에서는 두,세달 만에 개선을 시켰습니다.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말입니다.

돌발성 난청 발생시 여기저기 찾아다니시면서 방황하지 마시고 바로 소리닥터를 찾으십시오.

정확하게 판단하고 정확하게 개선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 자리에서 보여 드릴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개선 사례도 보여 드릴 것입니다.

검사하고 상담 하는 경우 4만원 받습니다((1시간소요) 검사+상담료)

다 확인해 보시고 신뢰가 간다 생가되시면 그 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소리로 개선하기 때문에 아무런 부작용도 없습니다.

바로 오시면 95%이상 개선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