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의 원인이 무엇일까요??(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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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명의 윈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의 원인
이명은 한마디로 말해서 난청이 생겼으니 빨리 치료해 달라고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입니다.
이명 환자는 97-98% 난청 환자라고 보면 됩니다.
이명과 난청은 한 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몸은 정말 어떠한 IT 기술의 전자장비보다 더 정교합니다.
몸이 피곤하고 지치면 우리 몸은 곧바로 목을 붓게 하거나, 입술을
부르트게 하거나, 눈이 빠질 것 같거나, 소화가 잘 안되거나 하는
신호를 보낸답니다.
한마디로 너 쉬지 않고 계속 무리하면 쓰러지니까
빨리 쉬어라 하는 신호인것입니다.
이명 역시 너 저번에 큰 소리를 들어서, 아니면 너 계속해서 음악을 크게 들어서,
아니면 너 이어폰을 계속 착용하고 있어서, 달팽이관에 무리가 와서
소리가 안 들리기 시작하니까 빨리 조치를 취하라고 귀에서 보내는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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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난청 환자가 100% 이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명 환자는 97-98% 난청에서 비롯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명을 고치면 난청은 어느정도는 자연적으로 고쳐집니다.
이명 치료를 하다보면 나빠진 유모세포에 자극을 주다보니
난청도 많이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이명 소리는 134가지다
모든 소리를 관장하는 기관은 고막 안에 들어있는 달팽이관입니다
모양이 달팽이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죠 ^^
크기는 지름이 대략 28mm 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그 달팽이관에는 134개의 작은 안테나가 있습니다.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은 254HZ – 11,840HZ 사이를
듣는데 134개의 안테나들이 각각 나누어 듣게되죠
예를 들어 1번 안테나는 254HZ전후의 소리를, 10번 안테나는
330HZ전후의 소리를, 35번은 678HZ전후의 소리를 듣습니다.
안테나 번호와 HZ가 일정하지 않고 번호가 낮은 안테나 쪽은 간격이 좁고
높은 안테나 쪽으로 갈수록 간격이 넓어집니디.
무 자르듯이 일정하게 소리를 나누어 듣는 것이 아니라 앞뒤에 있는 안테나
끼리 서로 HZ를 겹처서 듣게되죠
쉽게 말해서 10번 안테나의 경우 9번 안테나 영역인 320HZ와 11번 안테나
영역인 339HZ를 겹처서(오버랩해서) 듣게되는데. 이를 임계대역이라고 합니다.
말 열 마리가 마차를 끌다가 힘이 가장 약한 한 마리가 쓰러 저 9마리가 끌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또 한 마리가 쓰러지고 더 지나면 또 한 마리가 쓰러져
마지막에는 모든 말이 쓰러지듯이, 사람의 귀도 달팽이관에 있는 한 안테나가
외부의 큰 소리에 의한 충격으로 역할을 못하면, 그 앞뒤에 있는 안테나가 역할을
대신하다가 그 안테나들도 나빠지고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다보면 결국은
대부분의 안테나가 역할을 하지 못해 대부분의 소리를 못듣게 됩니다.
다시 말해 시간이 지날수록 귀가 잘 안 들 린다 – “가는 귀 먹는다”고 말씀하신
우리 어른들의 말씀이 과학으로 입증된 것이라 합니다.
134개의 이명소리는 한마디로 134개의 안테나가 듣는 소리의 영역 즉 HZ가
갖는 소리의 세기입니다.
소리는 HZ가 높을수록 소리가 강하고(쇠톱으로 쇠를 자르는 소리같은)
낮을수록 약합니다(부드럽다-뱃고동소리 같은)
이명은 달팽이관의 134개 안테나 가운데 어느 한 안테나가 외부의 충격(큰소리)으로
인하여 고장이 난 것을 말합니다
주파수(HZ)의 높고 낮음에 따라 소리가 다르듯이,
이명 소리 역시 어떤 주파수를 관장하는 안테나가 고장이 났느냐에 따라서 그 이명 소리가 다릅니다
134개의 안테나마다 주파수가 다르듯이 이명소리 역시 안테나마다 달라서
이명소리가 134가지인 것입니다.
◆고장난 안테나를 정확히 찾는 것이 이명 개선의 관건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이명소리가 환자마다 다릅니다.
물론 같은 안테나가 고장 났으면 같겠지요
따라서 어떤 주파수대의 안테나가 고장 났는가를
정확히 찾는다면 이명 개선의 확률은 80-90% 이상이 될수 있습니다.
이명 소리는 환자 이외에는 들을 수가 없지요
따라서 환자가 한의원에 설치된 이명 소리 탐색장비를 통해서 들려주면,
귀에서 나는 이명소리와 같은 소리를 찾아내면 됩니다.
한번에 쉽게 찾는 환자도 있지만 헷갈리는 환자도 있답니다.
그러나 헷갈리는 환자도 두세 번 하다보면 거의 찾게된답니다..
음의 높낮이 이명찾은 요령을 알려드리면 이해를 하시더라고요
물론 자동청력검사장비를 통해서 정밀 검사를 해보면 어디 안테나가 고장 났는가를
거의 정확히 알 수가 있답니다.
따라서 환자가 잘 못찾는 경우는 정밀 이명 검사 결과를 보고 고장 난 안테나를 찾아
그 이명소리를 치료음으로 변환을 시켜서 하루에 두번 소리를 들으면서 치료를 하게 돕니다.
◆복합이명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복합이명은 말 그대로 이명 소리가 여러 개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삐소리, 쉬소리, 취소리, 뛰소리,웅소리,윙소리 등등
어느 환자분은 왼쪽, 오른쪽 합쳐서 10개 정도의 이명소리를 가지고 계셨어요
이런 분들은 처음에는 어느 소리가 자신의 이명 소리인지 찾을 수가 없답니다.
따라서 검사결과를 보고 임의적으로 이명 소리를 찾는답니다.
한꺼번에 다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많아야 두 개고 아니면 하나씩 해야합니다.
거의 6개월에서 1년 넘게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인플란트도 하나 하는데 1년 가까이 걸리고 두 개면 1년 반 넘게 걸리지
않습니까?
하물며 이명소리가 5개가 넘는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명 소리는 조금씩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들리던 라디오 소리가
꺼진 것처럼 갑자기 사라집니다.
물론 이명 소리가 작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비슷한 이명소리가 여러개 들리다가 하나나 두개가
사라지면 작게 들리기 때문이지요
여러 소리가 대부분 없어지고 한소리만 남으면 쉽게 찾을수 있답니다.
이렇듯 복합이명은 정말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고치기도 매우
어렵답니다.
자기와의 노력과 인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들은 이명에 대해서는 방법이 없다.
많은 이명 환자분들이 이명 소리가 발생하면서 이비인후과를 찾아가
보셨겠지만, 병, 의원에서 의사선생님들로부터 들은 얘기는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물리적으로 치료하기 힘든게 이명이라 자연적으로 없어지는경우를
제외하곤 사실상 어렵다고들 하시죠
“이명은 현대의학으로 불치병입니다. 죽을 때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라는 말을 대부분이 하시지요..
이러한 이명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 바로 소리치료 입니다.
그런데 소리치료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당연히 장비가 있어야 하지만
장비가 있다고 해서 이명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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