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치료사례

이명 개선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30 10:23
조회
2947




안녕하십니까 세계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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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난청 개선 센터 소리닥터입니다.








이명난청 개선 센터 소리닥터입니다.

오늘은 소리닥터가 전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명 난청 이야기중에

난청의 원인과 이명 개선사례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난청은 한 마디로 단순하게 말하면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귀는 몇 개일까요?

소리닥터의 홈피나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대부분이 “사람의 귀가 두 개지 몇 개여”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사람의 귀는 한 쪽에 134개로 양 쪽에는 268개의 귀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말도 안돼!!!

무슨 사람의 귀가 그리 많다는 것이야”? 라며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앞의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눈은 두 개이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움직이기에 이쪽의 물체를 보면 저 쪽의 물체를 못 보기에 하나로 봐야하지요

그런데 귀는 어떻습니까

SORIBAKSA

TV를 보면서도 전화 벨 소리를 들을 수가 있고 전화를 하면서도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지요 이유는 TV소리를 듣는 귀, 전화벨 소리를 듣는 귀,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듣는 귀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지요.

귀가 서로 다르지 않고 같다면 소리가 믹스가 되어서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겠지요.

이렇듯 사람의 귀는 각 소리마다 듣는 귀가 다르답니다.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도 무한정이 아니라 특정 주파수대로 정해져 있는데 사람의 귀는 254Hz –11,840Hz사이를 134개의 안테나 즉 귀가 나누어서 듣습니다.

좀 더 상세히 설명을 드리면 자동차의 라디오를 보면 각 방송사마다 주파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대전의 경우는 대전MBC는 92.5MHz, KBS는 94,7MHz, SBS는 95,7MHz

로 되어 있는데 달팽이관의 134개 안테나의 경우는 1번 안테나는 254Hz

10번은 330Hz, 97번은 4,067hZ, 120번은 7,920Hz, 134번은 11,840Hz의

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이렇듯 134개의 안테나 즉 귀가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안테나 마다 각자의 영역이 있다고는 하지만 무 자르듯이 명확히 나누어서 듣는 것은 아니고 대략적으로 1번 안테나에서 49번 안테나들은 사람의 말소리를 듣습니다.

50번 안테나부터 97번 안테나들은 TV소리, 라디오 소리, 핸드폰 소리 등 기계음 소리를 듣습니다.

나머지 안테나들은 들으면 괴로운 유리를 문지를 때 나는 소름 돋는 소리, 쇠톱으로 쇠를 자를 때 들리는 굉음 등 들으면 고통스러운 소리들을 듣습니다. 대부분은 고Hz부터 즉 번호가 높은 안테나부터 고장이 나서 낮은 안테나 쪽으로 점차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97번 안테나가 고장이 나서 힘들면 오른쪽에 있는 98번 안테나와 왼쪽에 있는 96번 안테나가 도와줍니다.

이를 임계대역이라 하는데 서로 도와주는 것 이지요.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도와주던 98번과 96번도 힘들어 지면서 또 다시 99번과 95번이 도와주게되고 역시나 시간이 가면서 그들도 힘들어 지고, 그러다 보면 자꾸 자꾸 그 옆에 있는 안테나들 마저 힘들어 하면서 난청을 심화시겨 나갑니다.

그래서 옛 조상님들이 하신 말씀에 세월이 가면 가는 귀 먹는다고 하셨는데 정말 과학을 모르는 조상님들이 마치 이러한 상황을 아시고 말씀 하신 것처럼 정확하게 말씀을 하신 것이지요. 그저 조상님들의 지혜와 슬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귀가 소리를 듣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귀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귀를 통해서 소리를 듣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즉, 귀에 있는 음파를 감지하는 기관인 달팽이관이 청신경에 그 신호를 전달하여 우리 두뇌의 청각 중추에서 듣기 때문입니다.

난청은 이 음파를 탐지하고 전달하는 기관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일어납니다.

따라서 난청이라 함은 이들 안테나 가운데 어느 안테나가 고장이 났느냐에 따라서 사람마다 못 듣는 소리가 다 다른 것 이지요

따라서 엄마 말소리는 잘 들리는데 아빠 말소리가 안 들린다는 사람 사람 말소리는 잘 들리는데 TV소리가 안 들린다는 사람

또는 반대인 경우 등 등 사람마다 청력의 좋고 나쁨의 범위가 다 다른 것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난청은 말소리가 잘 안 들리는 난청을 말하며, 이런 경우는 말소리를 크게 하면 들리고 작게 말하면

안 들리는 경우의 난청을 의미하지요

이러한 난청의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난청의 경우이지만 이러한 난청만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소리가 나는 대상에 따라서 들림이 다르게 나타나는 난청이 있는가 하면, 말소리는 들리는데 그 소리가 정확하게 들리지

않고 깨지면서 들리기에 무슨 뜻인지를 정확히 구분이 안 되는 난청이 있지요.

그런가하면 소리가 두 개로 겹쳐서 들려서 잘 알아들을 수가 없는 난청으로 이런 경우들은 크게 나누면 난청에 속하지만 소분류를 하면

귀울림 현상에 속하지요. 귀울림에 대해서는 차후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리가 두 배속으로 빠르게 들리는 난청이 있는가 하면 소리가 늘어진 테이프처럼 느리게 들리는 난청이 있답니다.

난청의 종류가 이렇게 여러 가지이듯이

난청이 오는 원인 또한 여러가지 랍니다.

난청이 오는 원인을 크게 나누면


첫째는 전음성 난청

둘째는 감각신경성 난청

세 번째는 혼합성 난청

으로 나뉩니다

첫번째 순서로

전음성 난청이란?어떤 경우를 말하는가?

한마디로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 생긴 난청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 귀를 엄청 세게 맞았다던가!

머리를 세게 부딪히면서 모든 소리를 담당하는 달팽이관이 충격을 받았다던가! 뾰족한 물체로 귀를 찔렸다던가!

귀에 물이 들어가서 중이염이 생김으로써 고막이나 달팽이관에 영향을 줬다던가!

고막에 구멍이 생기는 천공이 있다던가 해서 생기는 난청들을 말합니다.

주로 바깥 귀(외이)와 가운데 귀(중이)의 질병으로 발생함으로써 나타나는 난청을 말하며 중이염 같은 염증을

크게 앓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고막을 통해 전달된 소리 신호를 증폭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특히 전음성 난청은 주로 낮은 주파수 영역에서 발생합니다.

사람의 말소리는 254 헤르츠(Hz)에서 1,017헤르츠(Hz)까지의 낮은음 영역에 해당하는데 전음성 난청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이 영역의 안테나들이 고장이 나서 사람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중에서도 남성의 중저음에 더 어려움을 겪습니다.

여성이나 아기의 목소리처럼 높은음에 비해서 더 알아듣기 힘들어 합니다.

전음성 난청의 원인중 하나는 바깥 귀(외이)에 생기는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이

과다한 귀지 또는 외이염이지요.

또한, 잠수부나 수영 선수에게 많이 나타나는 외골종증도 원인이 됩니다.

이는 귀의 바깥쪽에 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면서 생깁니다.

또 외상에 의해 고막이 손상되었을 때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난청이란 무엇이며 난청의 생기는 원인 가운데

전음성 난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나 이명 등 다른 사항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소리닥터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히 볼 수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대일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는 네이버톡이나 카카오톡에서 소리박사를 찾아서 상담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다음번에는 난청 가운데 가장 흔한 난청인 감각신경성 난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전해드리는 #이명, #난청, #귀울림, #귀먹먹함, #귀아픔 #청각과민증, #돌발성난청, #어지러움과구토,

#메니에르병 등의 개선사례 소개 순서

오늘은 이명환자 세사람의 개선 사례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소리닥터가 대전에 사시는 분들에게 늘 드리는 말씀이 있지요
정말 복 받으신 분들이라구요.

아니 왜? 대전에 살면 복 받은 것 이냐 구요?

소리닥터에 전화하시는 많은 분들이 늘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아니 왜? 소리닥터가 서울에는 없느냐? 부산에는 없느냐? 광주에는 없느냐 이지요

너무 멀어서 본인이 사는 가까운 곳에 있으면 얼마나 좋으냐 하는 의미에 말씀이겠지요ㅎㅎ

소리닥터도 그런 소리를 들을 때 마다 늘 죄송한 마음이지요.

전국 대도시에 하나씩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언젠가는 그렇게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전에 사시는 분들은 시간도 얼마 안 걸리지! 차비도 안 들어가지! 얼마나 복 받은 것인지를 아실 것입니다.

첫번째 개선사례(대전)

Sagrada Familia

20년 6월에 소리닥터를 찾아온 최*영씨도 역시 대전에 사시는 분으로

복 받으신 분중에 한 분이시지요ㅎㅎ


나이도 젊고 청력도 왼쪽의 저음 영역대를 제외하고는 좋은 편 이었지요

기본 검사지입니다

문제는 먹먹함이 양쪽에 있는 상황였습니다

청력관련 병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이 분 역시도 조금씩 먹먹함이 있다가 더 심해지고 양쪽에 다 생긴

경우로,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먹먹함은 대부분이 이어폰의

과다 사용 때문이지요

이 분 역시도 어릴 적에 이어폰을 많이 사용을 한 경우였고

문제는 지금은 이어폰을 안 끼는 상황인데 이렇듯 이어폰을 안 끼면 귀가

좋아져야 하는데 지금 안 껴도 좋아지기는커녕 계속해서 나빠진다는

것이지요.그런데 좋은 점은 이어폰을 많이 껴서 생긴 귀 먹먹함은(먹먹함의 원인이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원인에 따라서 개선방법도 다르답니다)소리박사에 오면 쉽게 개선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이지요.예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지요 이 분은 대전에 살면서도 한 번 다녀간 뒤로 4개월 만에 소리박사를 찾았답니다. 아니 왜 많은 돈을 내고서,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대전에 사는데 4개월 만에 찾았을 까요? 너무 쉽게 좋아지니까 다시 재발 하는 것이 아닌 가 지켜보다가 괜찮으니까 청력검사도 해 볼 겸 온 것 이었지요 이미 먹먹함은 양쪽 다 없어졌고 왼쪽에서 들리던 웅웅 소리도 모두 없어졌으며 왼쪽의 저음 영역대의 난청 또한 완전 정상으로 회복된 상황였습니다..

한 번 방문해서 먹먹함 양쪽과 웅웅 거리는 이명, 저음역대 난청까지

모두 좋아진 결과 정말 복 받은 사례이지요.

두번째 이명개선사례(수원)

이 분도 역시 수원에 사는 조*성님

이 분은 이어폰은 많이 끼지를 않았지만 전화를 많이 받는 직업이다 보니 이어폰 많이 끼는 것과 같은 상황이고

그러다보니 청력에 영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요.

아마도 전화를 왼쪽으로 많이 받았는지 왼쪽 청력 중

4천헤르쯔 쪽이 많이 떨어져 있었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도 받고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고 부황도 뜨고 했으나 전혀 변함이 없었지요.

늘 말씀 드리지만 이명은 약이나 한약으로 치료가 어려운 병이랍니다.

솔직히 이비인후과 의사 분들이나 한의원에 한의사 분들은 이명, 난청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요.

그런데도 돈이 결부되다 보니까 고칠 수 있다고 광고를 하거나 약을 처방해 주는 것이지요.

조*성님은 젊고 왼쪽의 고주파 쪽에만 난청이 있는 경우이기에 고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봤지요.

예상은 쉽게 맞아 떨어졌고 한 번 방문 후 소리닥터를 찾지 않았답니다

이명난청 개선센터 소리닥터 

#소리닥터가 10년째 #이명, 난청 개선센터를 운영하도 보니까 100%는 아니어도 청력검사 결과를 보면 95% 정도는 쉽게 나을 것이다 고치기가 어렵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물론 가끔 예상과 전혀

다른 강적을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요"      

우리나라 병의원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스테로이드제 남용입니다 항생제 남용보다 더 심각하지요.

스테로이드제는 결코 치료제가 아닙니다.
임시 완화제이지요.

정식 명칭은 부신피질호르몬제입니다

그런데 이 스테로이드제가 아는 환자분들은

거부감을 갖기에 뼈주사 고막주사 등으로 이름을 바꾸어서 마구 처방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병,의원의 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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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해 보십시오!!

이명, 난청, 돌발성난청, 귀먹먹함 등에 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처방을 하느냐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호르몬의 교란으로 몸에 이상반응을

일으키면서 몸에 생긴 이상 현상을 되돌려보려는 생각으로 보이는데 우연찮게 20-30%의 자연회복이 되는 환자분들이 이것을 복용하거나 맞고서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환자분들의 경우 얼마 지나지않아서 더 심하게 재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제나 #고막주사의 부작용을 보면 얼굴이 퉁퉁 붓는 사람,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사람, 어지러워서 쓰러지는 사람,근육이 쪽 빠지는 사람, 살이 엄청 찌는 사람, 간수치가 엄청높게 올라가는 사람 등등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데 문제는 죽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니 죽어야 문제지 왜 죽지 않는 것이 문제냐고 하실 것입니다.

죽으면 절대로 병,의원에서 스테로이드제나 고막주사 관절에 놓는 뼈주사 등을 처방을 안 할 터인데 죽지는 않기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에, 그런데 돈이 되기에 마구잡이로 마치 만병통치약 인 냥

거리낌 없이 처방을 한다는 것이지요.

소리닥터가 이명 난청 전문개선센터를 10년 동안 운영하면서 정말로 많은 #이명, #난청, #귀울림, #귀아픔, #귀먹먹함, #청각과민증 #돌발성난청, #메니에르병, #어지러움과구토증 등의 청력손실 환자 분들이 병, 의원에서 처방해준 스테로이드제를 먹고,

고막주사를 맞고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기에 스테로이드제를 먹지 말고, 고막주사를 맞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 공연히 그 것을 먹거나 맞으면 나을까 봐서, 시기 질투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랍니다.

소리닥터는 스테로이드제를 먹거나 고막주사를 맞아서 부작용이 생긴 환자분들의 사례를

상당수 모아 놓은 것이 있는데 조만간 이러한 사례들을 글을 통해서 고발 형식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소리닥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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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방문하시려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취소 문자 안주시고 연락도 안 받으시는 분들 다음에는

예약 안 받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력병과 관련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소리닥터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자세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