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Hz 쪽의 청력도가 40db 정도

내려간것으로 보아 소슴성난청이

맞습니다

소음성난청은 대부분 이어폰을 계속사용하거나

기계음 등 큰소리를 계속듣는 경우

생기지요

다만 이정도의 청력은 소음성난청에서

경도난청에 속하는 것으로 TV소리를 약간

크게 듣는 정도의 불편함이 잇을 뿐

생활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방치할 경우 중도난청.중고도난청으로

진행될수가 잇답니다

귀는 한번 나빠지면 스스로 좋아지는 법이

없으므로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명 난청,돌발성난청 귀먹먹함은

왜 생기고 어떻게 개선하는가 등

청력상식과 관련된 내용이 소리박사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소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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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oribaks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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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주소도 꼭 들어가셔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830010012497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