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먹함(이충만감) 하면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정식 병명은 이충만감이라

하는데 대다수의 환자분들이

귀가 먹먹하게 느껴지다 보니까

귀먹먹함이라고 표현들을 많이

하십니다.

    문제는 최근들어 귀먹먹함이 

귀질환 환자분들 중에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물론이고

젏은 층에서도 빈번이 발생하고

있으며, 네이버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심지어는 청소년 층에서도

이어폰의 과다 사용 등으로 인해서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귀먹먹함에 대해 말로 표현을 하자면

버스를 타고 높은 고갯길을 넘어 갈 때

또는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거나 착륙 

할 때 귀가 꽉 차거나 막힌 느낌으로

청력에 별 문제가 없는 평상시는 

침을 꿀꺽 삼키거나 코를 막고 흥하고 

불면 귀가 뻥하고 뚫리지만

이충만감이 제대로 온 환자분들의

경우는 아무리 침을 삼키고 코를 흥해도

뚫리지를 않는 다는 것이지요.

귀 먹먹함의 원인은

달팽이관 내에는 134개의 

안테나가 있는데

이들 안테나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문제는 

귀검사를 해봐도 청력 검사를 해봐도

종합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봐도 아무런

증상을 발견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가하면 환자분들이 

귀가 먹먹하다고 하면

일부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들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문제는 먹먹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리도 잘 안들리고 자신의

말 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경우도

있고 아뭏든 소리가

뚜렷하지 않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더 큰 문제는 자칫 방치할 경우

청력손실은 물론 평생 안고

살아야하는 고통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이어폰의 과다 사용이나

장시간 소음에 노출된 상태에서

계속되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이세가지가 어느 순간

동시에 일어나면서 생기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뾰족한 치료 방법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환자분들 대다수가 종합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해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데 본인은 상당히

불편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스테로이드제 주사나

고막주사 맞으면서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는 다는 사실입니다

또 이한의원 저 한의원 다니면서

돈 낭비 시간 낭비만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행이 소리박사에서 귀먹먹함을 느끼는

이충만감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대전에 사시는 60살의 전규미님이

소리박사를 찾아온 날은 2017년 8월 

중순였습니다.

 

검사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양쪽 귀 모두가 

이충만감(귀먹먹함)이 있어 고통스러운

나날였습니다

한달도 못된 9월 6일날 다시 오셨는데

이충만감(귀먹먹함)이 왼쪽은 없어지고

오른쪽만 조금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이분은 그 후 오른쪽도 없어져 지금은

모습을 볼 수가 없어졌습니다

이분은 우연찮게 어머니가 난청이

심하셔서 보청기를 문의하러 왔다가

상담을 하게 되어 귀먹먹함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시간낭비

돈낭비 안하고 빠른 시가내에 

개선이 된 행운의 주인공이 된 셈이지요

얼마전 어머니 보청기 A/S 때문에 1년이

넘어서 오셧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소리박사에서의 검사와 상담은 

언제나 무료입니다

마음 편히 오셔서 검사와 상담 받으시고

궁금한 것, 블로그에 올라온 글과 사진들 

다 보여달라해서 확인하시고 

믿음이 가시면 

그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소리박사는 절대로 권유하거나 부담을 

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소리박사는 전화나 SNS를 통해 

질문하신 분들에게

단 한번도 문자나 카톡을 

보내지 않습니다.

이제 소리박사는 소문이 나면서 

제주도에서도 오시고

심지어는 미국의 산호세에 사시는 

교포도 오십니다.

3-4일 전에 예약 안하시면 검사나 

상담도 어렵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박사